PROLOGUE
중휴림 전경THE SCENERY
파주의 산자락 사이, 사계절이 지나는 자리에 중휴림이 있습니다. 도착한 순간부터 마주하는 풍경을 먼저 소개합니다.



산을 등지고
앉은 자리
중휴림은 파주 향양리의 야트막한 산자락을 등지고 자리했습니다. 마당을 나서면 능선이 그대로 눈에 들어오고, 밤이면 조용한 숲의 공기가 객실 안까지 스며듭니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원래 있던 풍경을 해치지 않는 것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사계절의 중휴림
같은 자리, 같은 창이어도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이 됩니다.
Spring
Summer
Autumn
Winter


산과 마당객실 밖은 바로 정원과 능선으로 이어져, 멀리 나가지 않아도 산책하듯 걸을 수 있습니다.
계절의 표정봄 신록과 가을 단풍, 여름 녹음과 겨울 설경까지 사계절 내내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느린 아침과 밤이른 아침의 안개와 노을이 물드는 저녁까지, 시간에 따라 바뀌는 하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